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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금융정보

삼성전자 주가 모처럼 방긋 웃었다

설마 하던 일.

삼성전자 주가가 4만원이 깨질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연말을 우울하게 만든 사건.

4만원이 힘없이 무너졌죠.

 

애플의 폭락과 맛물려 IT관련주에 대한 우려.

결국 삼성전자는 4만원이 붕괴되고, 3만 9천원대도 무너지고, 3만 8천원대도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2018년을 마감하였었죠.

 

삼성전자의 미래.

어찌보면 좋은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모처럼 오늘 반등을 합니다.

 

 

장초반 4만원이 살짝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려서 현재가는 40950원.

 

삼성전자 주가 모처럼 방긋 웃었다

 

어쩌면 오늘은 41000원 위에 안착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2.25% 상승.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연초 살짝 미소를 짓게 하는 부분까지는 온듯 합니다.

4만원의 붕괴.

 

어쩌면 반발매수세가 형성이 될수 밖에 없었던 구간.

황제주에서 액면분할이후 좀처럼 힘을 못쓰고 미끄럼을 탔었죠.

 

 

오늘은 삼성전자주가 외국인 매수세도 좀 보입니다.

하지만 강하게 내치지는 못하고 있네요.

 

애플과 삼성전자가 중국을 버리고 인도시장에서 한번 일어날지.

현재 인도시장에서는 갤럭시m 시리즈로 도전합니다.

 

 

생존게임.

외국인 매수세는 실적과 관계없이 많이 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견인할 외국인의 움직임도 눈여겨 봐야 할듯 합니다.

외국인은 연초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있는만큼 sk 하이틱스와 삼성전자를 담는데는 문제가 없겠죠.

어닝쇼크 라고 까지 비유된 삼성전자의 2019년을 좀더 깊이있게 내다봅니다.

 

오늘은 강한 상승세는 이루지 못하지만, 꾸물꾸물 오름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의 관전 포인트.

it관련주 부분부터 시작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