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 이뇨작용 소변이자주마려워요 잠이 안와요 주의해야할것 건강챙겨야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갑니다. 술과 담배, 그리고 커피. 담배는 20살에 배웠습니다. 그 이후 하루 한갑씩 매일 피웠습니다. 술은 일주일에 5일정도 먹는듯 합니다. 커피는 하루 7~8잔 정도. 당연히 몸에 이상신호가 옵니다. 무엇보다 눈이 침침해요 건강을 챙기려 요즘 좀 신경좀 쓰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끊기 정말 어려운것. 저역시 3종 나쁜 세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커피 이뇨작용 소변이자주마려워요 잠이 안와요 주의해야할것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면 커피 진짜 많이 먹게 되니까요. 소변이자주마려워요. 이런 호소는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문턱. 그리고 찬바람 많이 불면 더 깊어집니다. 커피 이뇨작용 부분은 많이 안마신다면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더보기 [다리가가늘어요] 당뇨병과 심장질환 절박성이 느껴진다 딸이 나를 부러워 합니다. 다리가 점점 더 가늘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는 컴플렉스인데, 어느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하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왔음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2016년인가 북한의 최룡해 다리가 화제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다리가 정말 앙상하여 한쪽 다리를 절면서 화면에 등장했기 때문이죠. 내가 요즘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습니다. 조금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면 한쪽 다리가 절뚝거리게 됩니다. 다리가 저려요, 다리가 아파요 등등의 설명은 많은데 가늘어요 해답은 없습니다. 아프긴 아픈데 병원에 가기도 참 애매모호 합니다. [다리가가늘어요] 당뇨병과 심장질환 절박성이 느껴진다 아내는 정형외과 가서 사진한번 찍어보라고 하는데, 아픈 부위가 불투명합니다. 발등이 아픈것도 같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