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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부작용

크릴오일 부작용 하루섭취권장량 꼭지켜야 하는 이유

요즘 연일 식품 분야에서 1등 관심을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벌써 몇달 된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도 있고, 잘 모르는 분들도 있겠죠.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릴오일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한가지 먼저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크릴을 저도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


알약 처럼 생긴 제품은 실물을 구했지만, 크릴 자체를 볼수도, 사진으로도 무료이미지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식백과사전 것을 따오면 문제가 될수 있어서 오늘 사진은 새우로 대체하여 봅니다.


"새우처럼 생겼지만 크릴은 새우가 아닙니다."



그림을 하나 일단 가져와 보았는데요.

위에 보이는 것은 새우입니다. 크릴은 새우와는 다른데, 위의 그림보다 조금더 얇팍하고 기다랗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릴오일 부작용 하루섭취권장량 꼭지켜야 하는 이유


꼭 이런곳에 글을 올리면 위 부분은 크릴이 아니고 새우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해를 돕고자 양해를 미리 구해보는 것입니다.



학자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새우를 닯은 분류학상으로 난바다곤쟁이 목에 속하는 갑각류라고 합니다.

새우를 꼭 빼다 닮았는데, 조금 투명한 부분으로 난바다 곤쟁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남극대륙을 둘러싼 얼음바다를 좋아해서 남빙양이 주 서식지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오일로 알약 비슷하게 유통되는데요.

인지질 이야기를 보태서 엄지*, 천기* 등등에 자주 등장해서 인기를 얻는 제품입니다.



오래사는 세상이기에 요즘 관심사는 오로지 건강입니다.

그 중에서도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부분이 주된 관심사입니다.


어디에 좋고 이런 부분보다는 일단 내몸의 나쁜 부분을 처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부분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유튜브에서 새싹보리분말 영상보기>>


새싹보리 역시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보면 좋은데요.

크릴은 이에 덧보태서 인지질 부분을 추가해서 보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늘 사진들은 모두 새우입니다.

새우처럼 생긴 크릴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올려본 것이고요.


크릴오일은 크릴을 추출해서 만든 오일입니다.

효능 효과 부분은 저같은 경우는 식품에는 거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거의 효능 부분은 잘 알고 있을 것니다.

다만, 먹을때는 뭐든 부작용을 먼저 고민해 봐야 합니다.



건강을 챙길때 크릴오일 많이 찾는데요.

식품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 전에 내 몸에 나쁜 부분을 먼저 찾아서 그것을 고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하루에 커피를 많이 마시는분이라면 그것을 먼저 고쳐야 겠죠.


살찌면 건강에 가장 주적이 됩니다.

보험사에서도 우량체고객을 선별할때는 흡연과 체중을 따집니다.

그만큼 보험사에서 돈나갈 위험성이 커진다는 이야기겠죠.

바꿔 이야기 하면 금연하고, 살찌지 않으면 건강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크릴오일 챙겨먹는것보다 먼저 선행될 것은 비만 탈출입니다.


알짜왕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저도 한번 크릴오일 나오는 것을 봤는데요.

TV 보면 정말 안사고는 못배길 정도로 좋은 설명들이 많이 나오죠.

크릴은 아주 작은 플랑크톤의 일종입니다. 이것은 정말 매우 중요한데요.



요즘 중금속에 대한 위험을 이야기 하죠.

이 부분을 설명하려면 먹이사슬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크릴은 맨 하위층의 플랑크톤의 일종입니다.

이 부분을 잡아먹고, 더 상위 먹이사슬은 이것을 잡아먹고..

먹이사슬이 상위로 갈수록 중금속 축적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죠.


크릴은 먹이사슬의 맨 아래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 또는 환경호르몬 위험이 적습니다.



크릴오일의 핵심성분은 인지질 입니다.

인지질 부분은 설명하기 좀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영양성분만을 한번 넣어봅니다.


크릴속 영양성분.

오메가 3,6,9 인지질, 아스타잔틴, 비타민, 무기질.


전에 사차인치 이야기 하면서 오메가는 3,6,9를 함께 먹어줘야 좋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뭐든 과하면 해롭습니다.

보편적으로 식품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과하게 먹는데 있습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을 꼭 지켜야 하는데요.


하루 적정 섭취량은 1000~2000mg 티스푼으로는 1/2~1티스푼 정도입니다.

물론 위의 알약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라면 겉박스에 하루 적정 섭취량이 기재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크릴오일 부작용으로 크릴이 갑각류 이기 때문에 갑각류 알레르기 심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내 몸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먹고 나서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먹기를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크릴오일 정말 요즘 인기 있는데요.

한번 챙겨서 정해진 용량과 시간을 지켜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을 해치는 부분을 없애주는 것부터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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