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콜라겐분말 부작용 먹는법 무엇보다 맛에 주목해야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일반적인 수입농산물보다 귀하고, 가격도 높습니다.

그런데 맛이 없어서, 아니 맛을 받아들일수 없어서 못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쉬콜라겐은 구입할때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비린맛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피쉬 라는 글자에서 유추해 볼수 있듯이 바다냄새가 납니다.

그냥 바다냄새가 아닌, 멸치 비스무르한 냄새라고 보시면 됩니다.

냄새없는 피쉬콜라겐 이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봉하고 냄새를 날려버리면 냄새를 느낄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소량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도 원래 비린맛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직접 한번 피쉬콜라겐 맛을 봤습니다.

피쉬콜라겐분말 부작용 먹는법 무엇보다 맛에 주목해야합니다

맛이 비리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양을 좀 늘려서 먹어봤습니다. 하루 권장량보다 조금 더 많게 말이죠.

그랬더니 비릿내가 훅 하고 올라오더군요.

소량을 먹으면 상관이 없는데, 조금 많이 먹으면 냄새가 좀 올라옵니다.

냄새에도 불구하고 요즘 피시콜라겐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무엇보다 저분자 콜라겐을 찾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맛을 뭘로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처음 소량을 넣었을때의 느낌과 많이 넣었을 때의 느낌.

유튜브에서 피쉬콜라겐 먹는 부분 영상으로 보기>>

사실 몸에 좋은 것은 먹기가 힘듭니다.

먹기 편한것은 몸에 해로운 것들이 많죠.

술, 담배, 커피 등등을 이야기 하기에는 맥락이 너무 멀리간 느낌이고요.

여하튼 수입농산물 중에서 바다냄새가 나는 부분은 초록입홍합분말과 피쉬콜라겐 인데요.

맛을 조금 고려하여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2019/08/09 - [슈퍼푸드부작용] - 뉴질랜드 초록입홍합분말 제대로 알고 먹는법과 부작용 정리

입자가 조금 곱습니다.

그래서 이 가루가 무슨 바다냄새가 강할까 싶기도 한데요.

피쉬콜라겐 먹는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냥 물과 함께 먹어도 되고요. 각종 음식에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맛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처음에는 조금 하루 섭취 권장량보다 적게 먹어보시고요.

비린맛을 잡아주는 주스나 우유에 타서 먹오도 됩니다.

피쉬콜라겐 하루 권장량은 얼마일까요?

보편적으로 하루 2.5G 정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체질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보다 좀 적게 드셔보시고, 이상이 없을때 조금씩 권장량에 맞게 늘려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하면 탈이 납니다.

물론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는 필요한 부분을 몸안에 채우고, 나머지는 체외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역시 권장량 이상은 좋지 않습니다.

팜뜰 에서는 수입농산물 전국에 도매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요즘 건강에 관심 많은 분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정말 좋습니다.

소량으로도 창업을 시작할수 있고, 무엇보다 위탁판매까지 가능하니 재고부담없이 창업을 할수 있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한번 팜뜰 검색해 보세요.

피쉬콜라겐 부작용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하는데요.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귀하고, 좋게 사용되어지기도 하지만, 내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나쁠 수도 있습니다.

우유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겠죠.

그래서 하루 권장량보다 조금 적게 먹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 적게 먹고 이상이 없을때 양을 늘려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개나 상어의 연골.

고칼슘 혈증을 유발할수도 있다고 하니까, 조개류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겐은 여성들에게 정말 관심중의 관심을 받는 부분이죠.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크기가 커서 흡수량이 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류 콜라겐을 선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류 코라겐의 경우 머리카락의 1만분의 1의 두께로 높은 흡수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우린 생각외로 오래삽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이미 악화된 상태에서는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몸이 나빠지는 것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년을 거쳐서 그 결과가 병으로 다가오는 것이죠.

오늘은 피쉬콜라겐분말 한번 챙겨드셔보시고요.

창업에 관심있는 분은 팜뜰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