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몸에 좋다고 먹었는데 나와 맞지 않아서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많이 먹어서 체하기도 하고,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하죠.
정말 좋은 것은 내 몸에 딱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좋아도 냄새가 구려서, 비싸서, 또는 먹기가 불편해서 못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생소한 부분은 미리 잘 챙겨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 #초록입홍합분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술안주로 정말 좋은 홍합탕 입니다.
물론 이것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분말 제대로 알고 먹는법과 부작용 정리
바다음식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꺼리는 분도 있습니다.
바다회를 좋아하는 사람은 광어회, 우럭회를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냥 스끼만 즐기는 분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홍합과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는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맛은 어떨까?
홍합과 비슷한 맛을 냅니다.
하지만 수입을 하다보니 유통경로상의 부분때문에 국내에는 초록입홍합분말 형태로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냥 먹기 편하게 물에 타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맛을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떤분은 먹을만 하다고 하고, 어떤분은 바다냄새가 난다고도 하고.
맛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록입홍합분말 먹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그래서 비싸게 구입한 초록입홍합을 먹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음식에 뿌려 먹거나, 향이 강한 포도주에 타먹어 보는 것도 권해봅니다.
그럼 원물을 구하면 어떨까?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분말 형태로 된 것도 시중가는 1킬로에 16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입니다.
원물은 뉴질랜드로부터 냉동해서 와야 하는데, 쉽게 구하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까지 해서 구입해야 할까?
그냥 우리나라 홍합을 먹으면 안되나?
이런 궁금증이 지금쯤 들 것입니다.
제가 한번 직접 초록입홍합분말 물에 타보았는데요.
약간 비릿한 느낌이 드는것은 조금 많은 양을 타서 먹어서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소라껍질 내음 조금 나는듯 하면서 잠시 뒤에 사라지더군요.
맛을 다 글로 표현하기는 어려움이 있어서 일단 패스.
왜 초록입홍합분말을 찾는가?
그것은 바로 국내 그냥 홍합과는 조금 다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릎 아픈 시골 엄마를 위해 조금 많이 찾아봤는데요.
홍합의 주 먹이는 플랑크톤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강한 나라입니다.
해안가의 자외선이 강한 부분에서 플랑크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성분을 많이 발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먹으니 초록입홍합분말 몸에 좋은 것이죠.
국내 홍합보다 훨씬 큽니다.
그리고 겉은 거무칙칙한 부분이 아니라, 초록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록입홍합 이라고 명명하고, 먹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부작용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임산부는 삼가하는 것이 당연하고요.
조개류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도 초록입홍합 부작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드물게 통풍, 설사, 가려움증이 보고된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겠죠.
적정한 부분으로 건강을 챙기는 부분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식품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효능 부분을 찾아서 식품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도움을 약간 받는다는 느낌만으로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편적으로 국내에 가장 좋은 형태라고 알려진 것은 오일입니다.
초록입홍합오일 부분을 먼저 검토해 보시고, 조금 편하게 접근하는 것은 분말 형태 입니다.
비슷한 부분으로 찾는 사람이라면 보스웰리아 제품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노인분들에게는 이미 많이 알려진 부분이죠.
보스웰리아는 원물, 분말, 환 등으로 나오는데요.
먹기가 좀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먹을지를 골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보스웰리아, 또는 초록입홍합분말 부분은 약간의 비슷한 맥락에서 많이 찾는 식품입니다.
밥먹고 사는데 조금은 편한 세상입니다.
이럴때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죠.
우린 100세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건강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방송에서도 계속 식품에 대한 효능 등이 인기를 얻고 있고, 폭발력이 강하죠.
다양한 수입농산물및 국내 농산물 창업에 도전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수백가지의 제품들을 위탁판매까지 가능한 팜뜰 한번 찾아보세요.
식품에는 저마다의 장점이 있습니다.
힘이 없을때 초복, 중복, 말복에 보양식을 먹은 이유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식품은 더 많이 연구되고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이런 제품들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아파서 약을 먹으면 약에 대한 부작용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린 식품으로 건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겠죠.
국내 홍합보다 크고, 뜨거운 해안가의 자외선을 견뎌낸 플랑크톤을 먹은 초록입홍합분말.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초록입홍합분말 먹는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손쉽게 물에 타먹는 방법을 많이 선호하는데요.
아침저녁으로 티스푼 한스푼씩을 물에 타서 먹어주면 되고요.
빛깔은 이쁩니다.
바다냄새가 싫다면 각종 요리에 뿌려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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