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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T 인터넷

티스토리 리캡챠 네이버검색 급격하락 원인이 뭐냐

아주 지극히 일상을 적는다.

그런데 어떤 연유도 없이 2018년 7월 11일부터 급격한 하락.

 

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딱 그 시점이 리캡챠 티스토리에서 적용된 날이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것인가?

그때즈음에 네이버에서는 블로썸데이 이야기가 오고 갔다.

 

네이버 블로그내에 광고를 삽입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결국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옮겨타야 하는가?

사실 구글애드센스 때문에 티스토리 유지하는 것이다.

 

 

내년 1월 네이버는 블로그 본문광고 적용을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툴이 있는 부분에서 과연 의도한 대로 될까?

 

티스토리 리캡챠 네이버검색 급격하락 원인이 뭐냐

 

어디에 자동으로 올라오게 만들것인가?

그 부분도 사실 의문이다.

 

 

만약 상단 우측과 본문 자동 배너가 형성이 된다면 나부터가 네이버 블로그 옮겨탈 것이다. 지금껏 티스토리는 여전히 네이버검색 에서 홀대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티스토리의 변화.

그것도 글쓰고 난뒤 한번의 리캡챠 기능을 더하는 불편함을 만들었다.

이것은 무슨 의도인가?

 

 

비맞은 것처럼 나역시 다른 블로그 망했다.

하루 방문자 1천명 정도는 되었는데 딱 11일 시점으로 급감했다.

 

요걸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일 1포스팅에 상업적 글이 전혀 배제된 부분이다.

그날의 부분은 티스토리 리캡챠 부분 밖에는 없다.

 

 

어제부터 해당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

의미없는 부분일듯 해서이다.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살펴본다.

어쩌면 내년 1월 네이버 블로그 본문광고 부분을 기대해 보게 된다.

하지만 티스토리 처럼 툴을 건드리지 못하니..

 

 

결국에는 블로그에 글쓰는 자체가 무의미해 졌다.

잘쓰고, 꾸준하고 그런 부분에서 블로그 상위노출 부분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

 

결국에는 영상인가?

 

유튜브와 네이버tv 그리고 카카오

어쩌면 앞으로의 나아갈 길이긴 확실하다.

 

 

다 써 놓은 글을 등록을 못했다.

발생 누르고 그냥 글 완료된줄 알고 밥한끼 먹었다.

 

그리고 돌아왔을때 글이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티스토리 리캡챠 때문이다.

 

그림을 찾아서 눌러줘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참 명확하지 않다.

 

여러번을 누르고 누름이 계속 되어서야 겨우 글을 올린다.

 

 

얘네들은 정말 뭐하는가 싶다.

네이버 블로그 글 등록할때 리캡챠 기능이 있는가?

 

티스토리와 네이버 어느 부분이 글쓰기 부분이 자유로운가?

알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7월 11일 부터 방문자가 급감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다른 블로그 들도 네이버 통한 유입률이 급격히 줄었다는것.

 

아~~ 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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