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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먹는방법

영상으로 보는 강황분말 먹는법 가루 부작용 요즘 광풍이 일고 있죠

온 나라가 시끌벅적합니다.

정말 광풍이 지나가고 있는듯 느껴집니다.


사람 많은 곳에 가지말라는 딸의 당부도 있어서 요즘은 술자리조차 조금 꺼리게 됩니다.

무엇보다 내 가정을 지키는 일은 내가 먼저 해야 할듯 합니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사례를 돌아봐도 역병이 불때 허준이 매실을 잘 활용했던 기억도 떠올리게 됩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를 고민할때,

오늘은 제가 카레라고 떠올릴수 있는 강황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노란색의 보기만 해도 건강할 것 같은 느낌의 강황입니다.

온갖 좋은 부분을 여기서 다 이야기 하고 싶지만, 일반식품이라는 한계때문에 다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강황분말 먹는법 가루 부작용 요즘 광풍이 일고 있죠


전지적참견시점 에서 탤런트 한분이 강황을 주제로 하여 여기저기서 먹는 모습 선보였었죠.

엄지의제왕 에서 한번 방송을 탄후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제품입니다.



보편적으로 식품도 유행이 있습니다.

맨처음 아사이베리에서 노니열풍으로 이어졌었죠.

그리고 브라질너트로 이어지고, 현재는 새싹보리분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이 바로 강황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빠를수도 있을듯 합니다.

지금은 유튜브로 공부하는 세상입니다.


유튜브에서 강황 자세히알아보기>>


일단 강황의 부작용부터 살펴봐야 겠습니다.

몸에 좋다고 하여 그냥 일반 카레처럼 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요 영상 꼭 봐야 합니다.



일반 카레가 아닙니다.

강황 하면 카레가 연상된다고 하여 카레처럼 먹는 것이 아닙니다.


향신료 부분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후추를 그냥 뿌리는 것처럼, 음식물에 그냥 뿌려서 드시거나 물에 타서 먹으면 됩니다.


강황부작용.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하루 아침저녁 2g 씩 4g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황은 성질이 따뜻한 성질이라서 몸에 열이 많은 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황과 울금의 차이.


아마 강황 하면 울금이 떠오를 정도로 상호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황을 울금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이부분은 아직도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데요.

약재상 부분으로 접근한다면 완전 다른것으로 표현하고, 식품에서는 혼용하여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울금은 차가운 성질, 강황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선택의 방향이 다를수 있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울금, 몸이 차가운 사람이라면 강황이 맞을수 있습니다.



강황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커큐민, 두메론, 아줄렌 입니다.


이 부분들에 대한 것은 한번씩 찾아보는 것이 좋고요.

노란빛을 띠는 것이 커큐민 고유의 색이라고 합니다.



강황분말 가루 먹는법.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는데, 식품들과 궁합이 잘 맞아서 특별히 빼야할 부분들은 없습니다.

당근과 양파, 그리고 감자와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데요.

귀차니즘이라면 그냥 음식물에 소량을 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국내에는 강황이 없죠.

보편적으로 향신료, 카레 하면 인도가 떠오르는데요.


국내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강황가루는 인도산이 많습니다.

저도 인도 외의 강황은 본적이 없네요.



강황분말 파는곳.


보편적으로 현재 국내에는 유통이 비교적 잘되는 편입니다.

특별한 부분이 없으므로 유효기간을 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무엇보다 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보관상의 부분에 조금 원활한 제품이 좋습니다.

밀폐형 통이나 이중지퍼백 상품을 잘 찾아봐야 겠죠.



강황분말 하루 섭취권장량.


보편적으로 뭐에 좋다 이야기 하면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납니다.

구토나 메스꺼움, 덥수룩함의 강황부작용을 경험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4g 정도를 하루에 섭취하면 되는데요.

냄새가 강해서, 호불호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뿌려서 드실때는 조금만 넣어서 괜찮다 싶으면 추가해서 드시면 되고요.



4g은 얼만큼인가?

보편적으로 밥숟가락 한스푼이 4g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위 눌러서 영상으로 한번 살펴보시고요.

건강한 먹거리와 이색먹거리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할듯 합니다.



시국이 좀 어수선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먹거리와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너무 안전 불감증도 문제이지만, 너무 불안한 부분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강황분말 드시면서 조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황가루 먹을때는 먹는법과 부작용 특히 신경써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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