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답답함을 그냥 풀어내는 간접희열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드라마의 힘이겠죠.
#더뱅커 드라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속을 좀 뚤어주는 그런 느낌.
재미있게 수목을 보냈는데, 급한 전개로 마무리 되었네요.
마지막회 인지도 몰랐습니다.
1편이 끝나고, 마지막회라는 자막을 보았을때.
아쉬움이 크기만 하더군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
거대한 힘의 논리가 있을까?
더 뱅커 마지막회 급히종영 느낌 쎄한 시청률 후속으론 봄밤
술자리에서 한두번 이야기는 하지만,
힘의 논리는 돈의 논리로 본다면 가능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노감사.
이런 사람이 존재할수 있을까?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부행장 육관식 역시 마찬가지겠죠.
더 뱅커 시청률 7%로 마감되었습니다.
급한감은 있지만, 뭐 즐겁게 봤습니다.
더 뱅커 후속으로는 봄밤이 방송됩니다.
10시가 아닌 한시간 땡겨진 9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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