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과제리를 연상케한 김종국 양세찬 미운우리새끼 권투도장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족구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병원행. 운동을 하다가 병원신세를 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건강하려고 운동했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친 사람들. 김종국 하면 헬스가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인위적으로 만든 컨셉. 하지만 김종국 자신이 그것에 빠져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중 그리고 독 이라는 무서움. 미우새 어머니는 항상 걱정합니다. 걱정끼치는 아들. 어제 미운우리새끼 방송분에서는 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운동에 집착하는 김종국. 톰과제리를 연상케한 김종국 양세찬 미운우리새끼 권투도장 무엇이 그토록 운동에 열중하게 하는가? 몸을 혹사시키는 방송에서 보여주는 부분은 놀라움을 넘어섭니다. 양세찬과 함께 권투도장을 찾았습니다. 줄넘기만 하는 권투가 못마땅하였던 양세찬.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