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건모 맞선녀 미운우리새끼 드디어 설레임이 시작됩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지난주 실루엣으로 만나보았던 그녀가 또각또각 걸어 들어왔습니다. 38세의 회사원. 김무송 씨의 결혼정보회사 에서 주선한 맞춤형 대안. 나이부분부터 맞추어 보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쉰 김건모가 20대를 만나기는 어려운 부분. 그리고 나이가 엇비슷하면 김건모는 마음에 안들어 할것이고. 설레임이라는 단어를 한번 생각해봅니다. 컨셉인지 모르지만, 어제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씨는 사뭇 진지했습니다. 그동안의 장난기 쑥 빼고. 김건모 맞선녀 미운우리새끼 드디어 설레임이 시작됩니다 어쩌면 말이 없이 설레임만 간직한 것이 가장 그녀에게도 바람직한 부분일 것입니다. 태진아 씨와 김무송씨가 열심히 김건모에게 훈수를 두었었죠. 하지만 어떤 훈수도 필요없는듯 합니다. 이미 그녀는 김건모에 대해서 알만큼 알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