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위해 사는가? 살기위해 먹는가?
맛있는 것을 먹으면 행복합니다.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배가 든든해지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무언가를 먹으면 좋습니다.
강한 자극을 좋아합니다.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은 거의 대부분 음식이 맵습니다.
맵고 달고 그런 집들이 맛있는 집이죠.
하지만 매운것, 단것은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건강을 챙길것인가? 아니면 맛을 포기할 것인가?
겻가지 부터 이야기 해야 겠네요.
치아 건강 이야기 인데요. 자일리톨이 치아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죠?
자일리톨분말 설탕 자작나무 부작용과 먹는법 팜뜰 수입농산물 정보
필란드 에서는 어린이 충치율이 1977년도 1인당 7.5개였다고 합니다.
정부차원의 자일리톨 섭취 권장후 2012년 1인당 충치보유율이 0.9개로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어마무시한 결과죠.
치아건강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오늘 자일리톨 가루 관심보이는 분들은 단맛 때문일 것입니다.
단맛도 느끼지만 구강내 세균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자일리톨.
그래서 자일리톨 껌도 있잖아요.
비슷한 식물로는 스테비아 라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설탕 같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우리가 흔히 토마토 먹을때 설탕을 뿌려 먹죠.
하지만 설탕과 토마토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탕을 줄이면 수명이 십년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땡기는 맛이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죠.
설탕을 넣고 끓이면 누런 색으로 변하죠.
하지만 자일리톨을 넣고 끓이면 그냥 액체입니다.
설탕은 녹으면서 입자가 깨지고 캐러멜화, 갈변화 되는 것입니다.
자일리톨가루는 끓여도 묽어지고, 점도가 낮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맛을 포기할수 없다면 스테비아나 자일리톨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
좋은점도 있지만, 자일리톨분말 부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너무 많이 먹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10~25g 정도입니다.
즉, 설탕을 많이 먹어도 안좋지만, 자일리톨 역시 많이 먹으면 안좋은 것입니다.
자일리톨을 많이 먹으면 가스나 복부팽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에게는 절대로 주면 안됩니다.
단맛은 포기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자일리톨분말 스테비아 도매 창업을 원하는 분은 팜뜰 찾아보세요.
전국 900여 도매 거래처에 수입농산물 판매하고 있습니다.
창업, 부업, 위탁판매 모두 가능합니다.
자일리톨 분말은 설탕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분은 한번 꼭 살펴봐야 할 제품입니다.
토마토를 찍어먹을때, 감자를 삶아서 먹고 싶을때.
활용도는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가족 건강을 위해 자일리톨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2019/07/16 - [슈퍼푸드먹는방법] - 모링가 종류별 먹는법과 파는곳 효능보다 내가 먹을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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