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증 소아환자 재택의료서비스 시범 서비스 돈과 건강. 무엇이 더 중요할까. 그런데 이 두가지가 동시에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아이가 아픈것. 생계와 돌봄의 두가지를 병행해야 하는 부분. 쉽지 않은 가정입니다. 오늘 보건복지부는 중증 소아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수행기관 2곳을 선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과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 일정 수준 이상의 재택 의료가 필요한 의료적 요구를 가진 만 18세 이하 중증 소아환자 대상입니다. 애틋함. 아이가 아픈데, 돌봐야 하는 부분과, 돈을 벌어야 하는 부분. 중증 소아환자 재택의료서비스 시범 서비스 부모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제도. 어쩌면 진즉에 있어야 할 부분인지도 모릅니다. 함께 사는 세상. 머나먼 이국 땅의 불우한 이웃에게 돈을 나누어주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