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부인도 암투병중 사망 올해 두분 안타까움 딸을 먼저 생각하게 하더군요. 아무래도 딸바보라 그런듯 합니다. 올해 엄마와 아빠를 잃은 슬픔. 어쩌면 가장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 2018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내와 딸은 내 삶의 원동력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씨가 늘 이야기 했던 부분입니다. 아내를 올해 4월 보냈습니다. 암투병으로 .. 그때는 본인 역시 신장암으로 싸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오늘은 전태관씨의 사망소식을 전합니다. 2018년 12월 27일 겨울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부인도 암투병중 사망 올해 두분 안타까움 6년간 신장암 투병을 이어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진 씨와 봄여름가을겨울 활동했었죠. 이름 자체에서 알수 있듯이 푸근한 음악들을 추구하였습니다. 얼굴 또한 선한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