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위건강 이죠.
술과 담배, 그리고 커피를 즐겨하다 보니 속이 편할때가 없습니다.
40대 이후부터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병원에는 이런 표시판도 있더군요.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는데 제약이 있을수도 있다고.
여하튼 그래서 건강검진 꼭 받습니다.
돈 조금 더 내고 위내시경도 꼭 받습니다.
속쓰림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건강검진 받고 나면 꼭 처방을 내리는 것도 바로 위염 입니다.
[위건강엔 매스틱] 속이쓰려요 속쓰림 위를 웃게하는 메스틱먹는법
한 일주일 알약 먹으면 금새 괜찮아 집니다.
갤포스 비스무리한 조금 먹기 역한 것과 알약을 먹으면 금새 좋아지더군요.
그리고나서는 다시 또 술과 담배를 먹게 됩니다.
아플때의 마음과 안아플때의 마음은 정말 다릅니다.
여기에 스트레스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도 큽니다.
스트레스에 위가 아프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평온함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일상을 달리는 것도 결국은 나의 노후를 위한 것입니다.
먹고 쓰고, 남는 부분을 노후에 돈 못벌때 쓰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돈벌려고 건강을 해치는 것만큼 미련한 일도 없겠죠.
새벽의 속쓰림, 속이쓰려요
담배 술, 커피를 줄여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피할수 없다면 다른 부분으로 개선해야 겠죠.
위건강엔 매스틱 이라는 단어가 그냥 떠오릅니다.
그리스의 키오스섬에서만 자라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한그루의 나무에서 1년동안 얻을수 있는 양이 200g
정말 적죠.
그래서 귀하고, 비싸기도 합니다.
돈없으면 속쓰림도 해결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술 담배 끊어야지.
끊을수 없다면 비싼 돈 주고라도 메스틱 한번 챙겨먹어야 합니다.
나무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찐득거립니다.
그래서 그냥 먹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죠.
더욱이 수입하여야 하는 부분에서 국내에는 매스틱가루 부분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메스틱을 가루로 만들면 1분도 안돼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그래서 매스틱 100% 만으로 가루로 판매되는 곳은 없습니다.
옛날에는 함량이 정말 낮았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함량이 높은 것을 찾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함량에 조금 신경써서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좋다고 하여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하루에 필요한 매스틱가루는 순수한 부분은 0.5g~1g 정도입니다.
다른 성분과 합해져서 나오는 메스틱가루는 하루 2~3g 정도를 하루 두번 섭취해주시면 됩니다.
2018/09/13 - [슈퍼푸드먹는방법] - [노니원액파는곳] 슈퍼푸드창업 건강프로그램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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