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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제품

식품 소분업 포스트코로나 시대 슈퍼푸드 이색 창업아이템 살펴볼까

세상이 멈추었습니다.

그냥 끝날 부분이 아니기에 9월 6일 이후의 부분도 암담하기만 합니다.


남들도 똑같이 고통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지만, 내 삶은 누구도 지켜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스트코로나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포스트코로나 뜻?

post + 코로나 합성어로 코로나사태 이후의 부분을 의미합니다.


아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고, 세상 또한 변할 것입니다.

이럴때 많이 고민해 보는 것이 바로 온라인 입니다.


비대면과 언택트 부분으로 오늘은 온라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온라인은 무한 확장으로 커질 것입니다.

어쩌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부분은 더욱 급물살을 탈 것입니다.


식품 소분업 포스트코로나 시대 슈퍼푸드 이색 창업아이템 살펴볼까


무엇을 팔것인가?

어떻게 팔것인가?



이 두가지 숙제만 풀어내면 됩니다.

공산품 시장은 마진구조가 무너졌습니다.


이제는 그냥 농산물 하나 남았습니다.

이색창업아이템 으로 #슈퍼푸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보편타당한 상식적 부분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온라인 구조와 함께 식품소분업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식품소분업 테마로 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사실은 온라인 구조는 모두 이 영상안에 있는 부분에서 적용됩니다.


슈퍼푸드 판매를 하는 것도, 온라인 창업을 하는것도, 그리고 식품소분업을 하는 것도 모두 포함됩니다.

위 누르면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볼수 있는데요.



막막하기만 한 비대면 언택트 부분으로의 판매행위.

어쩌면 내일부터 당장 맞닥뜨려야할 포스트코로나시대 입니다.


전업을 꿈꾸는 분도 있을 테고,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망설이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니고, 곧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버티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온라인 입니다.

식품소분업 이야기를 조금 진행해 볼까요?


다인가구에서 1인가구로 급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수박 한덩이보다 잘라놓은 수박을 구경하는 것이 이제는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식품소분업 부분은 덩치큰 부분을 금액에 맞게 쪼개서 파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은 오프라인이라는 시장구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구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오프라인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앞으로 나가는 것이고, 온라인은 그물을 치고, 그곳으로 고기를 모는 것입니다.

즉, 오프라인에서는 물고기를 잡는 것이고, 온라인은 툴을 그리는 것입니다.



직업의 변화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변할 것입니다.

온라인은 보이지 않는 부분과의 전쟁입니다.


슈퍼푸드 창업 이라는 부분에서 상품을 생각하는 사람은 오프라인에 적합화 되어 있습니다.

상품이 아닌 툴을 그리는 사람은 온라인 앞서가는 것입니다.



창업다마고치 이야기를 온라인 인터넷쇼핑몰 운영을 꿈꿨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물건을 한번 만져보지도 않고 상품을 판매합니다.


뭐여 이거 사 뭐시기 기 아녀?

이런 우매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요?


물건을 만들면 각 도매사이트에 올려놓고, 수많은 온라인 창업 희망자들이 그 물건을 판매합니다.

직접 매체와 계약을 할 필요도 없고, 상품을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여서 이런 시스템 구조는 엄청나게 성장할 것입니다.



지금도 돈만 세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온라인상으로 숫자만 보게 되죠.


세상의 모든 상품을 다 오픈마켓에 등록을 합니다.

상품도 없이, 그것도 하나하나 일일히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수십만가지의 상품을 일괄적으로 올립니다.



하지만 한계점은 있습니다.

너도, 나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상품을 판매할 것입니다.

당연히 출혈이 예상되는 부분이고, 결국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광 고 집행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상품에는 5가지의 장점과 5가지의 단점이 있습니다.

암 보험 하나만 하더라도 어떤 부분은 소액암을 일반암 보장하고, 어떤 것은 암이 재발, 전이가 되어도 암진단비 줍니다.


장점을 앞으로 내세워야 하는데, 똑같은 상품에서는 장점을 앞으로 내세운다고 하여도 판매는 결국 상위에 보이는 것들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겠죠.



창업을 할때 얼마가 들어갈까요?

이색창업아이템 으로 슈퍼푸드 이야기를 조금더 깊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짜장면집 하나 차릴려고 해도 몇천만원 들어갑니다.

하지만 슈퍼푸드 판매는 내 브랜드를 가지고 판매를 해도 몇십만원에 가능합니다.


그 해답이 오늘 영상속에 있습니다.

물론 그냥 위탁판매만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포스트코로나 시대 에는 무자본 창업 부분도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니까요.



하나의 상품을 내 상품으로 준비해 볼수 있는 것이 식품 소분업 매력입니다.

5천원짜리 상품을 100개만 준비하면 자체적인 브랜드로 시장 경쟁력이 강하면서 판매를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팡푸드 에서 그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영상을 한번 보면 온라인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 대비할 부분이 나옵니다.

식품 소분업 이야기도 담고, 다양한 온라인 마케 티 의 부분도 담았습니다.

나이버가 마케 티 의 등등의 단어를 싫어해서 오타 아닙니다. 후후



나눌맨은 누구인가?

30년간 컴퓨터와 온라인 사업을 하고, 현재는 농산물 슈퍼푸드 판매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이기에 더 많은 부분을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온라인 부분은 영상을 통해 한번 툴을 그려나가보는 겁니다.

그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분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