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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T 인터넷

인터넷쇼핑몰창업 슈퍼푸드 파는곳 재고부담없이 창업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설레임.

어쩌면 가장 행복한 부분인지도 모릅니다.

 

문득 20여년전 창업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설레임과 무언가 이룰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 마음으로 오늘은 조금 이야기를 해봅니다.

 

창업.

두가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을 팔것인가

어떻게 팔것인가

 

두 부분을 잘 이어가면 돈이 벌립니다.

 

창업 아이템이라고 하죠.

어쩌면 누군가 장사가 잘 된다고 하면 그 옆에 있으면 돈이 벌리던 세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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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아무리 돈버는 창업아이템이 좋아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

 

 

돈때문입니다.

돈이 권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진구조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아무리 잘 팔리는 물건이 있어도 요즘은 저마진 입니다.

따라서 창업 아이템을 알아도, 큰 돈 투자하여 매입단가를 낮추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결국은 돈싸움이죠.

많이 사면 가격은 싸집니다.

 

아주 기본적인 생각이죠.

옛날에는 눈먼 아이템을 통해 장사가 기본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발명의 시대가 아닌 발견의 시대.

그래서 지금은 눈먼 상품도 없고, 눈먼 고객도 없습니다.

 

결국은 많이 사서 매입단가를 낮추거나, 나만의 판매방식.

즉, 무엇을 팔것인가 어떻게 팔것이냐의 문제는 결국 돈으로 귀결됩니다.

 

싸게 사와서 싸게 파는 것.

무엇을 싸게 사와서 얼마나 싸게 파느냐가 인터넷쇼핑몰창업 성공여부를 결정합니다.

 

 

공산품의 가격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소 부터 시작하여 시장가격은 모두 공개된 상태.

 

우리가 모르는 분야인 집을 한채 짓는데도 요즘은 못 하나까지 가격이 전부 노출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건비 싸움의 문제라고 합니다.

즉 10일 일할것은 7일로 당겨서 돈을 남기는 것.

 

인터넷쇼핑몰창업 역시 가격노출이 전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품 보다는 슈퍼푸드 파는곳 메리트가 있습니다.

 

먹는 식품의 경우 무엇을 팔것인가보다 어떻게 팔것인가의 부분에 조금 변수가 있기 때문이죠.

재고부담없이 슈퍼푸드를 파는것.

 

 

어쩌면 창업아이템에 이만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슈퍼푸드를 한번 살펴보는 것입니다.

 

건강이 키워드인 세상입니다.

그래서 건강관련 프로그램은 항상 넘치고 있습니다.

 

노니, 브라질너트, 모링가분말, 핑거루트.

관심가져볼 만한 부분입니다.

 

 

인터넷쇼핑몰창업 절차.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야 겠죠.

요즘은 자택에서도 가능합니다.

 

간이 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해도 좋습니다.

복잡한 세무부분을 조금 쉽게 할수도 있고, 간이사업자는 통신판매업신고 면허세도 무료입니다.

 

창업을 시작하면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에 판매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슈퍼푸드 창업 지금 한번 도전해 볼까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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