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녁이 있는 삶 주 52시간제 근로시대 세상이 변했다 어쩌면 돈많은 사람보다 여유있는 사람이 부러운 세상. 나역시 그렇다. 물론 돈 많으면 좋다. 하지만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보다 내가 시간을 이끌어 가는 사람. 그런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돌이켜 보면 앞만 보고 달린것 같다. 그래서 저녁이 있는 삶이란 단어에 괜시리 마음이 설렌다. 여기저기 부작용들이 많을 것이다. 당장 수입이 주는 부분을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촌동네 버스기사들이 서울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한다. 수입원을 찾아서 떠나는 사람들. 오늘부터 시행된다. 어제부터지만 근로인이 어제는 일요일 이었으니까 오늘이 시작이다. 저녁이 있는 삶 주 52시간제 근로시대 세상이 변했다 물론 이런 저런 부작용들이 속출할 것이다. 그래서 유예기간을 두었다. 6개월간의 유예기간. 요지는 노동자가 법정 근로시간 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