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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T 인터넷

esm plus 상품등록 2.0 뭔가아쉽지만 전시점수 가혹한선택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것저것 상품을 올리다가 머리의 혼란함에 미춰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서비스.

하지만 하나만으로 안되기에 물품을 판매할 공간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지마켓 그리고 11번가

 

개인적으로는 옥션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11번가가 가장 뜨는듯한 느낌.

사실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변경되는 부분.

오직 네이버에 잘보여야 하는데..

 

 

상품의 종류도 많습니다.

그리고 팔아야할 공간도 많습니다.

 

esm plus 상품등록 2.0 뭔가아쉽지만 전시점수 가혹한선택

 

슈퍼푸드 판매하는 분들도 요즘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곳에서 상위에 보여지기 위한 노력.

 

 

esm plus 에서는 지수 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품등록 부터 시작하여 돈을 지불하고 지수를 올리는 방법까지.

 

그 중에서 돈안내고 지수를 올리는 부분은 꼭 체크해야 겠죠.

그 부분에 esm plus 상품등록 2.0 부분이 있습니다.

 

 

머리복잡할때는 그냥 멍하니 있는 것이 최고.

아침부터 상품등록 돌아다니다 보니 머리가 휑 합니다.

 

국화꽃차 마시는 방법 <<

 

어쩌면 계속 등록하는것보다 천천히 등록 하는것.

하루에 100개의 상품을 올리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올리는 것이 지수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일단 저역시 옥션과 지마켓 두곳에 회원가입을 하고 통합툴 esm plus 들어갔습니다.

못보던 것이 있더군요.

 

바로 esm plus 상품등록 2.0 이었습니다.

당연히 새로 나왔으니 이것을 써야 겠죠.

 

그런데 난관에 부딛쳤습니다. 바로 상세이미지 부분입니다.

 

 

일단 esm plus 상품등록 2.0 사용하는 것은 품질지수 외에 전시점수 가중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건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두가지 불만이 눈에 들어오네요.

 

첫째는 상품상세이미지를 나누어야 한다는것.

둘째는 상품옵션 문제입니다.

 

상품상세이미지는 1:3 이상이 안되더군요.

즉, 길게 작성한 상세이미지를 다 나누어서 등록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상품옵션을 나누지 못하니 하나의 상품에 중량이 다를경우 두개, 세개를 올려야 합니다.

 

즉, 귀찮음이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esm plus 상품등록 2.0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추가 전시점수 부분은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esm plus 상품등록 2.0 부분으로 등록을 합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

 

어쩌면 내 일거리가 더 늘어났다는것.

그리고 옵션부분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점수를 낮춰가면서 등록하는 것은 돈주고 올리는 것보다 아픔이니까요.

여하튼 그래서 상품상세이미지는 세컷으로 나누었고, 옵션은 없애고 두개로 등록합니다.